50% 이상 파열된 경우 의과적 처치(수술)가 필요할 수 있으며, 70% 이상 파열의 경우 수술 후 재활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0~50% 파열의 경우 힘줄의 수복을 돕는 주사치료와 함께
빠른 회복을 위한 세포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도수치료를 통해 보존적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열된 정도에 따라 수술후 회복하는 시간과 재활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회복속도에 차이가 있고, 때문에 의사의 진단과 치료사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재활 단계를 밟는 것이 재파열을 방지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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