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이런 질환이 점점 많아 질까요?
인간은 포유류 중에 유일하게 이족보행을 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들어와 직업적인 환경, 개인의 습관 등
여러가지 이유로 걷는 일 보다는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디스크의 영양공급은 주로 걸을 때 발생하는데,
앞서 말씀드린 요인으로 인해 근막에 문제가 생기고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디스크, 인대, 허리주변 연부조직이 퇴행되면서
디스크가 탈출, 뼈의 돌출, 인대의 두꺼워짐 등이 발생할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활동량이 많은 젊은 사람이 다치거나, 운동선수처럼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급성디스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보통 일반인의 경우 허리 주변의 퇴행과 함께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수술? 보존적 치료?
디스크의 탈출, 척추관의 협착과 같이 구조적인 문제로 신경뿌리나, 척수를 압박하는 경우 신경성형술, 척추후궁절제술,
황인대 부분 절제술 등의 의과적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된 후 시간이 흘렀음에도 다리저림, 근력약화, 통증이 있는 경우 근막에 문제가 아직 남아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추가적인 도수치료, 충격파 치료로 문제되는 근막 조직을 해결해주고 추가적인 운동으로 남아있는 통증과 질환의 재발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